Paul Story
EF-S 18-55mm
양치기프
2008. 2. 3. 10:09
집에 꽁꽁 숨겨졌전 비운의 렌즈...
처음 DSLR에 입문해 질럿던 최초의 렌즈였는데...
몇번 써보지 않고 바로 가방어딘가에 꼭꼭 숨겨져 빛을 보지 못했었다...
30D 정리하면서 저 렌즈가 있길래 물려보니...
안맞는거였다...
크롭바디 전용렌즈였었다... --;;
아무튼 마지막 사진 찍고 좋은 주인 찾으라고 보내주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