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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Thinking

병맛인 CF

 요즘에 사회 분위기가 이래서 이럴까?

자기 남친을 지갑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생각을 광고로 만들어 놓은게 참 아이러니 하다...

자신이 가방을 사기 위한 방법 중 남친을 사귄다... -_-;;

자기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는 아버님 말씀이 떠오른다.

그리고 자기 분수를 알아야한다.

내가 가질수 없는것에 대한 미련 집착을 버리면 편해지는건데...

내가 갖지 못한것을 가지려고 하다보니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남이 가지고 있다고 나 역시 꼭 가져야 한다는 그릇된 생각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