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시골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다.
서울에 올라갔다 광주에 온지 한참 후에서나 보게되었던것 같은데...
이녀석 이랑 같이 꽃놀이 가자며 갔던 북구청....
<지금 생각해보니 참 젊었을때네... ㅋㅋㅋ>
<우린 물레방아 옆에서 만났었지... ㅋㅋㅋ>
<그때 피었던 꽃...>
<열심히 들이 댔었는데...>
<시건 방진 유미의 모습...>
그리고 보니 너의 이름과 와이프 이름이 같다 ^^
이런 너의 모습 아직도 변하지 않았겠지??
어느덧 애 엄마가 되어버린너 ㅋㅋㅋ
얼마나 늙었을까???
서울에 올라갔다 광주에 온지 한참 후에서나 보게되었던것 같은데...
이녀석 이랑 같이 꽃놀이 가자며 갔던 북구청....
<지금 생각해보니 참 젊었을때네... ㅋㅋㅋ>
<우린 물레방아 옆에서 만났었지... ㅋㅋㅋ>
<그때 피었던 꽃...>
<열심히 들이 댔었는데...>
<시건 방진 유미의 모습...>
그리고 보니 너의 이름과 와이프 이름이 같다 ^^
이런 너의 모습 아직도 변하지 않았겠지??
어느덧 애 엄마가 되어버린너 ㅋㅋㅋ
얼마나 늙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