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Thinking 두 수사의 밀 베기 양치기프 2010. 8. 23. 09:14 끊임없이 노력만 하는 사람과 잠시 쉬면서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매진하는것 역시 중요다는 말을 하고 싶은 이야기 같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것 그런건 별루 인것 같다. 쉴때는 쉬어 주고 놀때는 놀아주고 일할때는 일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출처 : 모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양치기 프의 양치는 이야기... 'Paul Thinking' Related Articles 품평이란... [리더십의 사다리] 작아 보이지만 위대한 '습관의 힘' 릴릭세미컨덕터 "컴퓨팅 연산 방식 획기적 변화" 나이 이름별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