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빅토리아 호텔

저녁식사 송아지 고기집 빅토리아 호텔 뒷편에 있는 레스토랑... 겉보기완 다르게 안은 상당히 허접스럽게 생겼다. 각자 시킨 음료에 나는 맥주~ 맥주를 시키면 무조건 이녀석만 나온다 ㅠㅠ 기본으로 깔리는 밑 반찬... 그닥 맛난건 없다 브라질 음식의 가장큰 특징 짜다 -_-;; 것도 상당히 짜다.... 저기 보이는 무 잎사귀 같은거랑 양파 저거가 샐러드다... -_-;; 저것도 짜다... 근데 먹다보니 은근히 묘한 맛이 땡기던데 -_-;; 그리고 저쪽에 보이는 당근 몇개 올라고가 토마토 몇개 올라간 샐러드... 약간 더 이쁘다가 더 비싸다... 삐까냥과 송아지고기를 시켰는데... 약간씩 나눠서 가져다 주더군.... 아마도 따뜻할때 맛나게 묵으라는 건가?? 밥에 소고기를 볶아서 만든 소고기 볶음밥 그리고 포테이토~ .. 더보기
호텔 빅토리아 두번째 묵었던 호텔 처음부터 채영대리가 이곳을 예약을 했지만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방이 없었던 이곳... 3일후에 이곳에 들오올수 있었다.. 첫 주말에 밥먹고 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저한장 위해 무단히도 찍어 댔다는거... ㅠㅠ 한번더 호텔 근처로 오면서 찍어보았다. 호텔안 로비 로비라고 하기엔 좀 뭐하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 넓은 집 처럼 생겼다 피아노가 보이는 저곳이 밤에는 조그마한 미니바가 된다... 가끔 피아노 치는 사람도 있었는데... 2층에서 바라본 풍경... 미니바이다... 참고로 저때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거... 통로다 나름 길고 저기가 음성인식 아님 동작인식 둘중하나로 불이 켜지는데 ㅎㅎㅎ 문 안열려서 조금 버티다 보면 불이 꺼진다 -_-;; 대략 안습 오른쪽에 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