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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Infant Care

아 진짜

미소의 감기가 어느정도 호전이 되고 제서도 좀 괜찮은가 싶었는데

미소 엄마가 몸살 감기 걸렸다 -_-;;

휴...

온몸이 쑤신다니... ㅎㄷㄷㄷ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목욕하고 나서 부터 감기 접신하시고

시체놀이 -_-;;

휴~~

그래서 그런지 미소도 눈치보고 제서도 보채기 시작...

미소는 약간의 미열이 주우욱 이어지고 있긴 한데...

암튼 어제 하루 종일 제서랑 미소랑 부대끼다보니 어깨가 뻐근하다.

다행이 아침에가서 수영 좀 했더니 괜찮은것 같은데...

미소엄마도 다행이 어제 보다는 좀 괜찮다고는 하는데...

오늘도 가서 열심히 봉사봉사 봉사를 해야 할것 같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