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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tory

EF-S 18-55mm

집에 꽁꽁 숨겨졌전 비운의 렌즈...
처음 DSLR에 입문해 질럿던 최초의 렌즈였는데...

몇번 써보지 않고 바로 가방어딘가에 꼭꼭 숨겨져 빛을 보지 못했었다...

30D 정리하면서 저 렌즈가 있길래 물려보니...

안맞는거였다...

크롭바디 전용렌즈였었다... --;;

아무튼 마지막 사진 찍고 좋은 주인 찾으라고 보내주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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