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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tory

첫번째 숙소 Comfort Suites

Victory Hodel의 자리가 없어 임시로 묵었던 숙소..
3일 동안 밥묵고 잤던 곳이다...

처음에 들어가 에어콘을 틀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방을 옮겨달라고 했던 그곳....
호텔이라고 해도 뭐...

5성급도 아니라...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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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호텔 같지 않았다...
입구가 어중간해서 그런가??

무슨 연수원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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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앞에는 항상 오토바이 두대가 서있었다...
여기에는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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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의 모습.... 룸 사이에 풀장이 있는데 장식용 같다... -_-;;
저기서 누가 수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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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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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못 찍고  둘쨋날인가? 청소하고 퇴근해서 찍은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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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과일들... 먹을게 없다... 저기 보이는 파파야 나름 먹을만 하다...
저기 유리그릇에 보이는 과일들 못먹는건줄 알았는데.... 누군가 먹길래 나도 먹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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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로 먹었던 나의 양...
햄종류 두가지와 빠게뜨빵 쪼가리 버터, 그리고 빵쪼가리 몇개와 원두커피 이렇게 아침을 해결했다...
아메리카노 수준? 넘 써서 따뜻한 물을 타서 마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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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먹고 2차로 먹은 과일... 파인애플이 우리나꺼보다는 적지만 맛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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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코너에 있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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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에 있는것들이 비교적 입에 맞는게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