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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tory

호텔 빅토리아

두번째 묵었던 호텔
처음부터 채영대리가 이곳을 예약을 했지만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방이 없었던 이곳...
3일후에 이곳에 들오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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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말에 밥먹고 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저한장 위해 무단히도 찍어 댔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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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호텔 근처로 오면서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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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안 로비
로비라고 하기엔 좀 뭐하고 아니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 넓은 집 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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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가 보이는 저곳이 밤에는 조그마한 미니바가 된다... 가끔 피아노 치는 사람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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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바라본 풍경... 미니바이다... 참고로 저때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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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다 나름 길고 저기가 음성인식 아님 동작인식 둘중하나로 불이 켜지는데 ㅎㅎㅎ 문 안열려서 조금 버티다 보면 불이 꺼진다 -_-;; 대략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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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내가 묶던 방이다 407호 가장 끝방에 도로 주변이라 시끄럽고 방도 같은 방에 비해 좁았는데...
나름 버틸만은 하다...

그래도 풍경은 괜찮았는데.... 아침에 해뜨는 바로 앞에 커다란 건물이 방해해서... 그닥 맘에 들지는 않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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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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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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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들어보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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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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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맞은 편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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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랑 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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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