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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tory

동뻬드로 2탄

햇볕이 있는 3시경에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깜깜한 밤이였다... 대략 8시?
5시간 동안 뭘 한거야 -_-;;

참 동뻬드로 설명을 안했는데 저기는 거대한 쇼핑몰이다.
쇼파, 침대, 가구, 술, 옷, 가전 등등... 모든게 있긴 다 있다.

근데 시장통이다 -_-;;
우리가 찾아간날이 빨간날이라... 사람들이 많더군...
마치 코엑스를 보는것 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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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바빠서 나올때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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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나무
한바퀴 돌고 나서야 사진을 찍었는데 찍고 보니 첨에 봤던 그나무네 ^^;;

뒷테만 보았을때는 몰랐는데.. .ㅎㅎㅎ
옆테를 보니 알겠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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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조금 걷다보면 보이는 또 큰나무...
저런 나무를 세워 놓은 이유가 있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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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박 많다...
저기 한바퀴 다 돌았다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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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지쳐 잠시 쉬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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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맛난 향기때문에 샀는데... 아몬드랑 먹어본(?) 이녀석들을 그냥 즉석에서 구워주는거더라고..
왼쪽에 있는건 카라멜을 입혀 왠지 맛있을것 같은데... 먹어보니 그닥... 맛은 없었는데 향하나는 끝내줘요
저거 두개사니 12000원... ㅠㅠ
첨으로 먹는거에 돈써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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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 이쁜 누님 +_+
얼굴 만큼이나 몸매도 참 착했는데 +_+
특히 저기 저.... (와이프가 보면 안되니 여까지만 ^^*)
암튼 함께간 회사 직원이 옷사고 사진 찍길래 나도 대충 묻어가서 함께 찍었다는거 ㅎㅎㅎㅎ

암튼 브라질 가서 본 미녀 중에 한명 ^^*
브라질 가서 찍은 현지인 사진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