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주말 내내 집에만 거의 있었다. 토요일 아침 피로감에 늦잠을 자서 아침 운동은 패스~ 미소는 금요일 저녁 땀을 흠뻑 흘리고 낮잠을 같은 잠을 잔 이후 열이 떨어졌다. 그리고 나서는 기침을 하는것이 아무래도 기침감기 같아 보인다. 제서는 미열이 약간 있고 콧물이 질질질 흐르고 그 이상의 진척은 없어 보인다. 미소의 컨디션이 좋을땐 괜찮으나 미소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살짝 제서에게 화풀이를 하는것 같다. 얼굴을 꼬집거나 제서 목을 감싸거나 혹은 발로 밀거나... 제서 좌 미소 우 양반다리로 양쪽에 애들을 앉혔을때 제서 발을 미소가 밀어제낀다. 아.... 밤에 미소의 깨어남이 있길래 미소를 데리고 나가서 혼냈다. 왜 그러느냐 짜증을 부리는 거에 대해서는 엉덩이를 손으로 몇대 때렸다. 그리고 강하게 왜 그러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