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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Diary

11월 1일

삼송 창립 기념일
하지만 나는 나와서 일한다.
이게 프리의 한계인가?
ㅎㅎㅎ

그래도 급여를 많이 주니... 참이야한다 +_+

11월의 시작이라 하니...
2010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다.

19세기엔 20세기가 되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꺼라 생각했는데...
글쎄 -_-??

내가 나이를 먹고 일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어느세 아가의 아빠가 되어있고(ㅎㄷㄷㄷ)
시간이 지난건 알겠는데...

뭐가 바뀌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2010년 이러면 새로운 생명체가 지구를 위협하거나.
외계인의 침공?
혹은 인조인간의 인간 공격...

뭐 이런 잡다구래한 것들이 발생할줄 알았는데...

ㅎㅎㅎㅎ

영화는 영화일뿐 >_<;;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해야겠다 ^^

오늘 주식 시장은 좀 좋았으면 하는데 +_+
아침에 7시20분에 회사에 왔더만... 아직도 한참 남았네 ^^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살아보자꾸나.
ㄱ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