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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tory

2007년을 마무리하며...

2007년 나에게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근무지도 옮겼고, 결혼도 했고
2007년에는 참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 했던것 같은데 ^^;

2008년에는 글쎄...

뭔가 재미난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가 내 삶을 주도 적으로 이끌어 가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2008년도에는

"SHOW"

 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