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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Thinking

내가 교회를 믿지 않는데...

나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신이라는 존재를 예수, 석가모니로 정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요즘의 기독교, 불교를 보면 신을 믿는 곳이라고 하기엔 넘 타락한 곳 같다.
아래의 그림을 몇번째 보고 있는데 자꾸 잊혀지지 않아 이곳에 올려본다.
나는 와이프를 따라 교회에 가고 있지만 참 교회라는 곳이 한심스럽다고 생각이 든다.
교회의 불빛이 밝아 지면 질수록 교회의 믿음은 약해지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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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인터넷에 도는 그림을 가져온것이면 혹시 문제가 된다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URL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53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