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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tory

이런... 몰랐었다... 방명록에 글쓰기가 안되는걸... -_-;; 어제 친구랑 통화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블러그 이야기를 할때 친구녀석이 그랬다. 너 블러그 방명록에 글쓰기 안된다고... 말도 안된다 나는 정상적 설정을 했다... 방명록에 보면 손님 글쓰기 창이 보이기에 난 글을 쓸수 있을줄 알았다... 혹시나 싶어 아침에 와서 확인해보니 글쓰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차단되었단다... >_ 더보기
2008년 무자년을 기다리며.... 2007년도 마지막 날의 아침은 과도한 월차 사용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회사에 나와야만 했다... 아침도 먹기 싫어 30분간의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뒹굴다가 겨우 겨우 눈뜨고 파리바게트에서 빵 몇개 사서 회사에서 먹을려고 했는데 파리 바게트 돈 많이 벌었나 보다... 문을 열지 않았더군... 그래서 어디서 빵을 먹을까 고민하다. 생각난곳 맥 드라이브... 맥도널드를 별루 좋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시간에 문을 연 빵집은 그곳밖에 없으리요... 24시간 문을 연곳.... 그곳으로 갔었다... 맥드라이브에서 주문하고 메뉴를 받았는데 커피 받침대가 있는곳에 커피를 주더군... 그래서 봉지에 넣어달라고 했는데...(커다란 실수 였다는걸... 나중에 알았다.) 결론은 이랬다. 음료가 봉지안에 흘러서 컵을 잡는 .. 더보기
2006년도 4월 9일 광주 북구청 앞 꽃놀이 참 오랫만에 시골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다. 서울에 올라갔다 광주에 온지 한참 후에서나 보게되었던것 같은데... 이녀석 이랑 같이 꽃놀이 가자며 갔던 북구청.... 그리고 보니 너의 이름과 와이프 이름이 같다 ^^ 이런 너의 모습 아직도 변하지 않았겠지?? 어느덧 애 엄마가 되어버린너 ㅋㅋㅋ 얼마나 늙었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