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Suites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번째 숙소 Comfort Suites Victory Hodel의 자리가 없어 임시로 묵었던 숙소.. 3일 동안 밥묵고 잤던 곳이다... 처음에 들어가 에어콘을 틀었는데 소리가 너무 커서 방을 옮겨달라고 했던 그곳.... 호텔이라고 해도 뭐... 5성급도 아니라... 기대는 안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던것 같다... 호텔이 호텔 같지 않았다... 입구가 어중간해서 그런가?? 무슨 연수원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숙소 앞에는 항상 오토바이 두대가 서있었다... 여기에는 안보임... 호텔 내부의 모습.... 룸 사이에 풀장이 있는데 장식용 같다... -_-;; 저기서 누가 수영을 할까... 방안의 전경이다... 첫날은 못 찍고 둘쨋날인가? 청소하고 퇴근해서 찍은 사진들이다. 식당의 과일들... 먹을게 없다... 저기 보이는 파파야 나름 먹을만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